[뉴스핌=김선엽 기자] 미국채 금리의 급등으로 국채선물 104.0선의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15일 "미 국채 금리가 연방준비제도(Fed)의 지난해 10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 이전 시세로 급등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추가하락으로 104.0p선의 붕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매도 전환 이후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강세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국내기관의 대기수요만으로 시세를 지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고3년-기준금리간 스프레드 30bp 수준에 해당하는 103.9p선에서의 1차 지지가 예상된다"며 "외국인 중심의 스프레드거래 행태에 따라 장중 가격급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3.85~104.05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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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