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테크윈이 1분기 영업이익 적자가 감소하며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 박종운 연구원은 “삼성테크윈 1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부문 적자 감소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한 23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부터 신규 반도체 장비 수주 등으로 실적개선을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30인치 대면적 그래핀(Graphene) 필름 양산에 성공한 바 있는 삼성테크윈은 올 하반기부터 시장개화가 예상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최대 수혜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는 그래핀이 희토류(희소금속 인듐)를 주로 사용하는 ITO(Indium Tin Oxide) 필름과 전극을 대체할 필수 소재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이 그래핀 공정기술과 장비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그래핀과 에너지장비 같은 중장기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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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