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 구매융자 신청이 3주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재융자신청은 줄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3월 9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736.5로 직전주에 비해 2.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재융자신청은 4.1% 감소한 반면, 구매융자 신청은 4.4% 증가했다.
마이클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구매융자 신청이 증가하긴 했지만,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그다지 큰 변화가 없다"며, "주택 구매활동은 위축되어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모기지 구매융자 신청은 월간 18% 급증했으나, 전년동기에 비하면 2% 낮은 수준이다.
전체 모기지신청에서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5.1%로 지난 주의 77.0%에서 감소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06%로 직전 주와 동일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