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기륭전자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서 벗어나면서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14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기륭전자는 전날보다 14.72%, 240원 오른 1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97만주, 상한가 잔량은 30만주다.
이날 기륭전자는 지난해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1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008년부터 적자를 기록한 기륭전자는 4년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편입되는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 우려가 제기됐지만 작년 4분기 실적이 호전되면서 이같은 우려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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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