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유주영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글로벌 위기를 헤쳐감에 있어 한국과 EU의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 EU 대표부 대사 및 각 회원국 대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적 공조의 중요성과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해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박 장관은 "글로벌 경제에도 한 줄기 봄의 소식이 다가오고 있다"며 "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의 국채교환이 원만하게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그리스에 대한 제2차 구제금융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의 주택시장, 고용 시장 지표 등이 개선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번 글로벌 위기의 특징으로 "첫째, 위기의 전이가 더욱 빠르고 강해졌다"며 "개방화와 세계화의 진전으로 국지적 위기가 어느 시대보다 빠르게 글로벌 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