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독일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출이 무역수지 흑자규모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
9일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독일의 무역수지는 142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5억유로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지난 12월의 139억유로 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이 전월비 2.3% 증가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6% 증가를 웃돌았다. 수입 역시 2.4% 늘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4% 증가를 상회했지만 수출이 직전월의 4.3% 감소에 비해 큰폭으로 증가한 것이 흑자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