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바이로메드가 회사 측의 횡령배임설 사실 무근 대응에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이 횡령과 배임설의 근거 무근이라는 보고서도 나오면서 반전은 힘을 받고 있다.
9일 오전 9시 9분 현재 바이로메드는 전일 대비 250원(1.18%)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으나 5.16% 하락 마감한데 이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바이로메드 관계자 “상장폐지·연구개발 임상지연·대표이사 횡령 등 각종 악의적인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며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을 찾아 검찰고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VM202, VM501 등 임상개발도 잘 이뤄지고 있다”며 “조만간 PG201의 품목허가도 받을 수 있을 것”고 덧붙였다.
이알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허혈성질환 치료제 'VM202-PAD'의 한·미 임상 혼자수가 42명으로 증가했고 중국 임상2상 첫 환자시험 진입에 따라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천연물 골관절염 치료제 'PG201'은 지난해 9월 품목허가 신청 후 이번 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공장 실사를 받아 큰 문제가 없다면 이달 내 허가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