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8일 "최소한 그리스 디폴트가 발생할 정도로 국채교환 참여율이 낮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중국경제의 위축정도와 2월 美 비농업취업자 향방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조정을 초래하고 있는 불안요인들 중 이란핵을 둘러싼 국제유가를 제외하면, 나머지 요인들은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장은 확인하고 가야한다는 심리와 추세적 측면에서 선제적 행동이 필요하다는 심리가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다.
그리스 국채교환이 실패하면 유로존 재정위기 해소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 국채교환 참여율에 대한 예상들이 분분한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최소한 그리스 디폴트가 발생할 정도로 참여율이 낮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그리스 국채교환 참여율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그리스, 민간채권단, 유로존 정책당국 등 모든 이해당사자가 그리스 디폴트를 방치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히려 이번 주말에 향방을 드러낼 1-2월 중국경제 지표와 2월 미국 비농업취업자 지표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란 의미다. 이들 지표로 중국경제의 위축 정도와 미국의 고용향방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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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