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롯데마트 오는 8일부터 라면, 고추장, 치약, 물티슈 등 50개 주요 생필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가격 할인을 6월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반 상품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일년내내 고정 가격에 판매해 온 '통큰', '손큰' 상품도 올해 말까지 100여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1년간 '통큰', '손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이 일반 상품을 구매했을 때보다 쇼핑 비용을 최대 320억원 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물가 안정을 위한 장기적 대안으로 일년내내 가격을 동결해 판매하는 통큰, 손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시켜 소비도 늘어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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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