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석유쪽은 지난해 양정상이 합의된 두 가지 중에 한 가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합의된 내용대로 실현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나머지 10억배럴 이상의 기존 생산광구에 관한 우선협상은 이제부터 본격화해 올해안에 성과 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석우 장관은 7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UAE 출장을 다녀온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홍 장관은 "대부분 내륙광구들이 2014년 1월인가에 계약이 끝난다"며 "그러면 올해안으로 새로 계약이 맺어져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객관적으로 올해안에 새로운 계약자가 맺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며 "(우리가 수주할 수 있도록)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말레이시아와 원전 논의에 대해서는 "말레이시아 에너지장관이 꼭 한 번 와달라고 해서 갔다"며 "우리나라의 원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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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