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이 국내 최초로 사진 출품과 동시에 일반 대중에게 기부되는 신개념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출판물 발행과 관련, 사진 저작권료 등을 지불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 온 개인이나 기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오는 8일부터 ‘행복’과 ‘나눔’을 주제로 ‘2012 우리들의 행복한 열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일주학술문화재단의 취지에 공감, 사진공모전의 후원자로 나선다.
사진공모전의 주제는 미소, 희망 등과 같은 ‘일상의 행복’ 및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 ‘따뜻한 나눔’이다. 사진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며 일주학술문화재단의 인터넷 홈페이지(www.iljufoundation.org)를 통해 가능하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이뤄지는 1차 심사와 네티즌들의 심사로 진행되는 2차 심사의 점수를 합산해 5월초쯤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3층에 위치한 ‘일주&선화 갤러리’에서 5월말쯤 전시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1명) 300만원, 금상(1명) 200만원, 은상(2명) 각 100만원, 동상(3명) 각 50만원 등이며, 입선 포함 총 30명의 입상자를 선발한다.
출품작 수는 1인당 최대 5점이며, 수상은 1인 1작품이다. 사진 1장당 10MB 이내의 JPG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사진은 출품할 수 없다. 출품된 작품은 사진기부 등 사회공익적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공모전의 취지에 동의해야 응모가 가능하다. 출판저작권 등을 포함한 기타 문의사항은 일주학술문화재단 사무국(info@iljufoundation)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사진공모전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사회복지기관의 도움을 받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니 사진강좌 ‘나도 사진작가다’를 열고, 출사 현장지도도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디딤돌 인트라넷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사회복지기관 사례담당자들이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자들이 사진강좌를 통해 찍은 사진 중 일부는 사진공모전의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