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고품격 문화공연을 전문 공연장 보다 더 빨리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는 연간 약 1000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홀 무대를 거쳐가는 아티스트만도 연간 300여명에 이른다.
문화공연을 찾는 고객수는 지난 2005년 개관 이후 처음 7만명 수준에서 지난해 40만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3월 한국을 찾는 바이올리니스트 로랑코르샤 공연 티켓은 R석이 9만원으로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무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은 신세계(씨티,삼성,포인트) 카드 소지 고객께 선착순 200명(1인 2매)에 한해 무료 공연을 제공한다. 센텀시티점은 15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선착순 300명(1인 2매)에 한해 공연 티켓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이번 로랑 코르샤 공연는 오는 13일 예술의 전당 공연에 앞서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인천점에서 각 8일, 9일에 먼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로랑코르샤 공연 외에도 3월에 신세계 백화점을 찾는 고품격 공연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리사이틀이 오는 28일 세종 문화 회관 공연에 앞서, 3월 18일 신세계 경기점에서 열린다.
또한 내한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국을 찾은 뉴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인 브라이언 클레인의 공연이 강동아트센터 공연(3/28)에 앞서 경기점(3/18)과 본점(3/28) 문화홀을 찾는다.
이재진 신세계 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소비 패러다임이 생활 소비에서, 가치소비로 변해감에 따라 백화점 또한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삶 전반에 걸친 가치를 제공하는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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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