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1월 중순 이후 최대 폭 약세를 보였던 일본 증시는 간밤 세계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가 소폭 하락에 그친 것에 다소 위안을 받고 있다.
향후 세계경기 개선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과 최근 전개된 엔화 약세가 지수 하락을 억제하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9716.83엔으로 전날보다 18.24엔, 0.2% 상승하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834.20엔으로 전날보다 1.4엔, 0.17% 전진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06% 상승한 9704.61엔으로 출발한 후 약보합권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이내 9732.89까지 반발한 뒤 970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수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샤프전자가 0.6%이상 상승중이며 토요타도 0.3%이상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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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