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1/4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의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9%(연율)에서 2.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전망치 상향 조정에 대해 지난달 ISM 서비스업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며 2011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표 결과는 서비스업부문 활동이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공급관리협회(ISM)는 2월 서비스업지수가 57.3을 기록해 직전월인 1월의 56.8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6.1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앞서 골드만삭스는 당초 미국 1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2.3%로 제시했다가 개인소득 및 지출 지표가 기대치 이하로 나오자 이를 2.0%로 하향조정했다. 그 이후 건설지출 및 제조업지수가 약화된 것을 이유로 1.9%까지 내려잡은 상태였다.
미국 1분기 GDP 결과는 오는 4월 27일 예비치가 발표된다. 지난해 4/4분기 GDP 최종치는 3월 29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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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