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출산 후 몸매관리 열풍이 거세다. 최근 출산 후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들이 화제를 모으며 일반인 엄마들 사이에서 자극이 되고 있다. 아이를 낳은 뒤 뼈가 뒤틀리거나 망가진 체형을 관리하는 것은 예전과 같은 몸매뿐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도 꼭 필요하다.
출산 후 체형관리 왜 중요한가?
여성은 임신과 출산으로 몸의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여성은 임신하면 인융모성 생식선 자극호르몬(이하 임신 호르몬,HCG)이 분비된다. 임신 호르몬은 임신을 유지하게 하는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도록 촉진한다. 프로게스테론은 자궁벽의 혈관과 모세관의 두터운 내벽을 형성하게 해 태아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시킨다. 이러한 급작스런 호르몬의 변화는 감정 기복의 변화를 일으켜 우울감이 생기거나 입덧과 같은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출산 후에는 진통으로 인한 뼈의 뒤틀림 현상, 골반 확대, 체형 등에서 큰 변화가 생긴다.
출산 후 제대로 된 산후조리와 체형관리를 하지 않으면 임신으로 생긴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출산 시기에 맞는 체형관리는 해산 후 뒤틀어진 뼈와 망가진 몸매를 바로 잡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 이 시기에 제대로 된 관리를 해주지 않을 경우 관절질환, 근육통, 산후풍, 허리 통증, 산후우울증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산후 다이어트와 체형관리는?
출산맘들의 건강한 몸매유지를 위한 체형관리 방법은 다양하다. 출산 직후에는 아이를 낳으며 약해진 몸의 기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주차부터는 손목과 발목, 목 등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장시간의 외출이나 무리한 집안일은 오히려 산모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출산 후 2달째부터는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다. 출산 3개월째부터는 본격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기다. 이 시기를 넘길 경우 미처 관리하지 못한 몸의 부종과 체중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최근 엄마들의 체형관리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베이비 테마파크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4월 인천 송도에서는 베이비 관련 상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베이비 전문 테마파크 ‘피아체 몰(가칭)’이 오픈될 예정이다. 출산 후 체형관리에 좋은 에스테틱, 요가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베이비 호텔, 베이비 스튜디오, 유모차 전문매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출산 초기에는 산모의 몸이 안정을 찾는 시기지만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아체 몰에 자리 잡을 에스테틱 서비스는 산전 및 산후 임산부의 몸을 교정해 주는 데 유용하다. 이와 더불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벌어진 골반과 뒤틀린 뼈를 교정해 줄 수 있는 요가, 필라테스 등도 함께 하면 더욱 좋다. 유산소 운동도 산모의 건강과 체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작용 없는 체형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임산부의 상태에 따른 다이어트와 체형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베이비 테마파크 ‘피아체 몰’의 지용한 대표는 “피아체의 베이비 테마파크는 엄마들이 쉴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주로 입점해 있다. 피아체 몰의 모토는 울고 싶어 하는 엄마들, 아기 키우느라 고생 많은 엄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엄마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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