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팔도가 꼬꼬면 판매량이 급감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내부적 판단 내용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5일 팔도에 따르면, 두 개의 마트 판매량을 비교한 자료로 정확한 꼬꼬면의 판매량을 대변할 수 없다며 팔도가 측정한 판매량은 12월 2000만개, 1월 1500만개, 2월 1400만개로 감소한 것은 맞으나 급락했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팔도는 향후 꼬꼬면을 1500만개 판매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또한 12월은 꼬꼬면 판매량이 가장 정점에 달했고, 12월 수치에 비교하면 하락하는 추세이나 팔도의 라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팔도 측은 꼬꼬면 판매 하락 이유에 대해 "그동안 타3사는 지속적인 덤판매(5+1 증정)행사를 지속해왔으나, 꼬꼬면은 그동안 덤판매 행사를 하지 않았다"며 "팔도는 새로 출시 예정인 '남자라면'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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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