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SIMPAC에 대해 올해 사상최대의 수주잔고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5일 "지난해 하반기 유로존 리스크로 인해 감소 추세를 보인 신규 수주가 올해 1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사상최대 수주잔고와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흥국의 자동차 수요 확대와 미국의 경기회복으로 자동차와 IT 시장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되는데 따른 것이다.
김 연구원은 "특히 자동차는 지속적인 신차 출시와 환경오염 방지 및 연료절감 추세에 힘입어 프레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랜 기술력 축적으로 강점을 보였던 중소형 프레스에서 수익성이 높은 대형 프레스에 진출해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점도 실적과 주가 모멘텀에 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그는 "SIMPAC의 우량한 재무구조와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P/E가 5.8배 수준으로 시장 및 업종평균대비 크게 저평가돼있다"며 "글로벌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점도 SIMPAC에겐 우호적으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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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