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건설업부문이 근 1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자들은 강력한 신규주문에 힘입어 점차 낙관론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영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보인 위축세에서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화되었다.
2일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 건설업지수는 54.3을 기록, 지난 1월의 51.4에 비해 대폭 상승하여 2011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기록했다.
앞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PMI 건설업지수가 전월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이 21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