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후보시설 홈페이지가 사이버테러를 당한 것과 관련, 특별검사로 박태석 법무법인 월드 대표변호사가 임명됐다.
청와대는 011.10.26 재보궐선거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별검사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57년생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태석 법무법인 월드 대표변호사는 서울지검 부장판사, 법무부 법무과장, 춘천 창원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거치고 2006년 변호사를 개업했다.
청와대는 20년간 서울지검 부장검사, 춘천, 창원,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등으로 재직하면서 관세, 외사, 증권, 조세, 기업범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꼼꼼하고 치밀한 수사능력을 발휘했고, 법무부 법무과장, 관찰과장을 역임하는 등 법무행정능력도 겸비했으며 성실하고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다양한 분야의 오랜 수사경험에 비추어 신중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박변호사는 2006년 변호사 개업 이후에도 성실한 자세로 변호사 업무를 잘 수행해 오고 있고, 국제난민지원변호사단으로 활동하는 등 공익적인 활동도 활발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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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