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반등, 7개월래 최고치의 종가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 회복세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장기대출프로그램(LTRO)과 그리스 구제금융 집행에 따른 위기 완화가 투자심리를 살아나게 했다.
다만 지수가 최근 급등하면서 닛케이 지수 9800엔 선에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추가 상승에는 제동이 걸렸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69.66엔, 0.72% 오른 9777.03엔으로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전날보다 0.76% 전진한 837.82포인트를 기록했다.
닛케이지수는 장중 한때 9800선을 넘어서며 강한 상승탄력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이 조정 국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3일 연속 9800선을 정복하는 데는 실패했다.
주간으로 닛케이 지수는 8주 연속 상승, 지난 1996년 3월 초부터 4월 하순까지 기록한 8주 연속 상승 이후 16년 만에 최장기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과 금융 그리고 해운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자동차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토요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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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