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일 제21회 베이비페어가 열린 코엑스 전시장에 유럽황실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의 아시아태평양 CEO 벤자민 할살(Benjamin Halsal)이 방문해 실버크로스 유모차의 강점을 직접 설명했다.
벤자민 할살(Benjamin Halsal)은 실버크로스 유모차가 다른 브랜드 유모차와 차별되는 강점으로 ‘역사적 전통성’을 꼽았다. 그는 “실버크로스 브랜드는 1877년에 설립돼 13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전통 깊은 역사 속에서 신뢰를 쌓아온 제품의 이미지와 뛰어난 품질이 실버크로스의 강점”이라고 전했다.
영국황실 유모차로 잘 알려진 실버크로스는 황실 공주의 첫 유모차로 헌정된 바 있다. 품위 있는 디자인과 안정성, 끊임없는 기술적 진보로 1980년대 이후에는 주간 3,000대 이상의 판매를 1년간 지속해 영국 최다 판매 유모차로도 명성을 알렸다. 벤자민 할살(Benjamin Halsal)은 세계 유모차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실버크로스 브랜드의 위상에 대해 “전 세계에서도 가장 최고급의 유모차 브랜드로서 최상의 바이어들에게 공급되는 명품유모차를 생산한다. 실버크로스 유모차는 일반고객들보다는 상류층 고객을 타겟으로 하는 최고급 유모차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버크로스의 정신 또한 영국황실 유모차 브랜드에 맞게 최고의 것을 지향한다. 아시아태평양 CEO로서 실버크로스의 정신에 대해 그는 “최고 귀족층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유모차를 지향한다. 귀족적인 분위기와 안정성을 추구하며 최상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버크로스의 시장 구조는 영국 쪽이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40%는 전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재는 엄마들의 유모차 추천과 입소문을 통해 한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량이 크게 상승했다. 그의 이번 방문도 고무적인 한국 시장에 대한 실버크로스 본사의 관심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는 “현재 한국에서의 높은 판매율은 매우 고무적이다. 실버팍스와는 관계를 맺은 지 5년째인데 결과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이 최고의 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유모차 시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실버크로스의 아시아태평양 CEO로서 그는 최근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 서프의 장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벤자민 할살(Benjamin Halsal)은 실버크로스 서프의 장점으로 “아기와 부모를 모두 만족시키는 안정성과 편안함, 프레임에 마그네슘 최첨단 소재를 사용한 앞선 기술력”을 우선으로 꼽으며 서프 유모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한국의 대규모 유아박람회 베이비페어를 돌아본 감상에 대해 “한국의 베이비페어는 상당히 멋진 쇼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자주 나오고 싶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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