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뚜기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에 문을 연 ‘오뚜기 라면공장’이 오는 4일 개장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라면 생산공정의 체험이라는 색다른 체험으로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키자니아 오뚜기 라면공장에는 개장 이후 하루 평균 120명, 연간 약 4만명의 어린이가 방문해 직접 라면을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라면 면발의 길이를 환산하면 총 920km로 이는 서울-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달한다.
오뚜기 라면공장은 개장 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4일부터 한달 간, 어린이들이 직접 단원으로 출연하는 퍼레이드를 연다.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양파, 마늘, 배추, 파, 멸치 등 ‘오뚜기 콕콕콕’ 라면의 건더기 스프에 들어가는 다양하고 귀여운 모양의 식품 의상을 입고 키자니아 거리를 돌며 ‘건강한 음식을 먹어요’를 외친다.
어릴 때 식습관이 성인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퍼레이드의 단원으로 출연하는 특별한 경험 외에도 퍼레이드를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라면팩토리 커뮤니티에서는 1주년 기념 축하이벤트를 통해 키자니아 무료이용권, 카레 선물세트, 영화관람권, 컵누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행사 당일 방문고객들에게는 오뚜기 미니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