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사장 김종열)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각종 문화 체험 및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정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말까지 약 5개월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2:1로 매칭한 ‘희망을 찾아가는 문화체험단’을 구성해 조별로 활동하며, 전시회, 음악회, 박물관, 스포츠 등 각종 문화 공간 방문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 하나UBS자산운용 등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미소희망 봉사단원들과 서울 대방동에 소재한 ‘살레시오 다문화지역 아동센타’ 소속 초등학생이 참여하며, 하나금융 그룹은 이번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하나미소희망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하나은행 홍완선 부행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겪을 수 있는 문화 정체성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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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