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2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디지털비디오녹화(DVR) 서비스 업체인 티보(TIVO)가 탄탄한 재무건전성과 시장 외형 확장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브린 머리 캐럿 앤 컴퍼니는 티보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달러를 유지하고 이 같이 전했다.
라이선스 신규 계약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AT&T와 IP 관련 분쟁도 마무리되면서 티보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티보가 2013 회계연도 회원 규모를 200만명 늘릴 것이라고 브린 머리 캐럿은 내다봤다. 새로운 제휴를 통해 시장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는 얘기다.
또 최근 가파르게 늘어났던 연구개발(R&D) 및 판매관리 비용을 축소, 2013년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 조정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브린 머리 캐럿은 2012~2013년 티보가 주당 0.60달러와 0.28달러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