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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태양열 에너지 관련 종목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연이어 나왔다. 콜린스 스튜어트가 퍼스트 솔라(FSLR)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떨어뜨렸고, 코웬 역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퍼스트 솔라가 새롭게 추진 중인 앤텔롭 밸리 솔라 랜치 원 프로젝트를 위한 에너지부의 대출 승인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데 따라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콜린스 스튜어트는 판단했다. 태양열 에너지와 관련한 독일 정부의 정책 변화도 퍼스트 솔라에 악재라는 지적이다.
콜린스 스튜어트는 올 연말까지 퍼스트 솔라의 수익성과 주가를 끌어올릴 촉매제가 부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도이체방크와 분더리히가 선파워(SPWR)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도이체방크는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9달러로 내렸고, 올해 이익 전망치 역시 주당 0.50달러에서 0.23달러로 떨어뜨렸다. 분더리히는 목표주가를 14달러에서 13달러로 내렸다.
주거 및 상업용 부문의 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수요 측면에서 올 하반기 난관을 맞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가격 경쟁도 선파워의 이익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