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온라인 레스토랑 검색 및 예약 업체인 오픈테이블(OPEN)의 고속 성장 기회가 활짝 열렸다는 의견이 나왔다. 미국 투자매체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래머는 오픈테이블의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했다.
미국의 음식점 예약 가운데 12%만이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오픈테이블의 매출과 이익이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크래머는 내다봤다.
또 구글이 자가트를 인수한 데 따라 오픈테이블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번지고 있으나 위협적인 경쟁 상대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여기에 가스 가격 상승으로부터 자유로운 성장 모델을 지니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을 포함한 유럽 지역에서도 탄탄한 외형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크래머는 오픈테이블의 외형에 비해 오히려 주어진 기회가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