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1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가 유통업체 타겟(TGT)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49달러에서 63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수익성을 압박했던 악재들이 희석되고 있는 데다 실적을 향상시킬 새로운 엔진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제프리스는 타겟의 이익 사이클이 바닥을 통과했다고 판단했다. 월마트의 압박이 시장의 우려만큼 크지 않다는 확신이 점차 강해지는 동시에 캐나다 비즈니스의 가치 희석이 정점을 통과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온라인 부문의 이익이 강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고, 이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매출 역시 상승 추세로 접어들었다고 제프리스는 강조했다. 또 악천후에 따른 파장을 반영하더라도 이익이 뚜렷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어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이익률 압박이 약화되고 있어 주가 상승이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