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IG손해보험이 정상적인 수준의 실적 회복세와 저평가 분석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LIG손해보험은 전거래일 대비 750원(3.04%) 오른 2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LIG손해보험의 지난 1월 수정순이익은 전년 동월 대비 29.8% 증가한 244억원을 기록했다”며 “상위 4개사와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격차가 1월 기준으로 0.5%포인트, 2011년 회계연도 누적으로 2.5%포인트 좁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LIG손해보험은 장기보험에서의 높은 성장성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격차 해소로 2012년 회계연도에 상위 5개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이익증가율인 3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태민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자동차 손해율이 현대해상과 비슷한 수준에 근접했다”며 “보장성 신계약 역시 2위권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손해보험 업종 성장을 주도했던 경쟁사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반면 LIG손해보험은 부담 없는(PBR 1.0배) 수준으로 적극적인 매수 추천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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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