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GS건설이 오는 4월부터 성장성 우려가 해소될 것이란 예상에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900원, 1.96% 뛴 9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와 대우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연구원은 "지난 1개월 동안 건설업종 지수는 4.5% 상승한 반면 GS건설의 주가는 4.2% 빠졌다"며 " 이는 부진한 실적 가이던스, '페트로라빅2' 프로젝트의 발주 지연, 저성장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오는 4월부터 본격화될 중동 정유플랜트 발주와 '이니마' 인수를 통한 담수시장 진출로 수주 환경이 회복될 것"이라며 "성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카본블랙' 발주 등의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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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