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 주가지수가 일시 9800엔을 터치하면서 고점 매매공방이 진행 중이다.
간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유럽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희석되고 있는 것도 지수 오름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9788.49엔으로 전날보다 81.12엔, 0.8% 상승하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839.92엔으로 여전히 전날보다 8.38엔, 1.01% 전진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92% 상승한 9797.05엔으로 출발한 뒤 일시 9806.75엔가지 올랐다가 후퇴하는 등 9700엔 후반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해양 운송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니폰 유센이 3.35% 올르고 있으며 미쓰이 O.S.K 라인스도 1.91% 상승중이다.
미국 자동차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따라 자동차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그리스 우려가 줄면서 은행주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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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