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기아차가 장초반 오름세다. 2월 미국시장에서 산업수요 호조 덕분에 현대차 그룹 판매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6000원, 2.78% 오른 22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기아차도 1.84% 오름세다.
이날 솔로몬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차 그룹은 신차 투입 효과로 미국 시장에서 판매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2월 미국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각각 17.5%, 37.3% 증가한 5만 1000대와 4만 500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벨로스터의 신규 투입과 액센터, 쏘나타, 엘란트라 등의 판매가 증가했고 기아차는 옵티마(한국명 K5)와 쏘울, 리오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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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