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2일 "올해는 유동성 장세조건이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관망국면"이라며 "미국의 고용회복 지속과 이란해 대치구도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우선 ECB 2차 LTRO 5295억유로 등 금융완화정책과 미국과 중국경제의 회복기대로 유동성 장세 조건을 충족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미 고용회복 지속과 이란발 국제유가의 상승행진이 팽팽한 힘의 균형을 보임에 따라 교착국면 가능성은 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란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의 상승이 올해 위험자산 선호확대에 대한 걸림돌로 지목됐다.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이란-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하여 국제유가가 큰 폭 상승한다면, 양대 유동성 장세 조건은 글로벌 인플레 압력 확대 및 미국경제 침체 반전 등의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현재 유가수준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추가 상승하지만 않는다면, 미국경제의 점진적 회복 기대는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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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