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현대차 인도 법인이 2월 현지에서 전년대비 12.8%의 매출 신장을 기록,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1일자 인도 현지 매체들은 2월 현대차의 인도 내 차량 판매대수가 전년동월에 비해 12.8% 증가한 3만 6805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대수는 1만 5050대를 기록, 전년 동기의 1만 9378대에서 22.3% 감소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인도의 총 판매 실적은 5만 1855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 2007대와 비교하면 0.3%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의 현지 마케팅·판매 책임자인 아빈드 삭세나(Arvind Saxena)는 "자동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이온의 판매량 증가가 사상 최대 매출을 가능케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부 부문별로는 이온, 상트로, i10, i20 등이 포함된 'A2' 부문에서 4만 5124대, 액센트, 베르나 등이 포함된 'A3' 부문에서 6584대, 산타페가 147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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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