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롯데칠성에 대해 주류사업부 확대 가능성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M&A를 통한 매출 고성장으로 주류사업부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주목된다"며 "이는 소주부문의 안정적인 점유율 확대 및 가격인상 가능성과 음료사업부 원가안정에 따른 수익확대 및 가격인상 가능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오는 2018년 그룹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은 맥주사업 직접진출 또는 인수를 통한 주류사업부 확대에 집중될 전망"이라며 "신규 맥주사업에 대한 자금 조달 우려 확산은 수익성과 시너지 등을 판단할 때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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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