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재정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합동으로 알뜰주유소 정착을 위한 ‘종합대책’을 3월중에 마련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갖고 “경쟁을 통해 가격인하를 유도하는 알뜰주유소는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과제”라며 “이를 확산시켜 휘발유 가격인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알뜰주유소를 서울 등 주요지역으로 확대하는 것도 논의됐다.
박재완 장관은 “작년이후 국제유가가 지속 상승하면서 최근 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대를 상회함에 따라 물가와 서민생활에 주름이 생기고 있다”며 우려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시한 일본의 경우와 비교해 보라는 지시에 대해서는 “진입규제 완화, 경쟁적인 유통시스템 구축 등 생산과 유통분야의 구조개선 노력 때문”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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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