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3월부터 5월까지 세달 동안 전국적으로 2만7730가구 수도권에서 1만8982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28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2. 3~5월 입주예정 아파트 세부정보'에 따르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2만7730가구며 수도권은 1만8982가구(서울 3547가구) 지방 8748가구로 조사됐다.
월별로는 3월 1만23가구 4월 7457가구 5월 1만250가구로 각각 집계됐으며,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8336가구 60㎡~85㎡ 이하 10444가구 85㎡ 초과 8920가구서 최근 수요가 많은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다수(67.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급주체별로는 공공 11128가구 민간 16602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시기별 입주 물량을 살펴보면 우선 3월에는 서울 광진(453가구) 인천 청라(1172가구) 안양 관양(711가구) 김포 감정(1074가구) 대구 달성(114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4월에는 서울 성동(1057가구) 인천 청라(1539가구) 경기 군포(489가구) 대전 중구(662가구) 충남 당진(706가구)등에 있다.
또 5월에는 서울 성북(430가구) 안양 관양(1042가구) 성남 판교(3696가구) 김포 한강(465가구) 전북 완주(525가구) 전남 광양(803가구) 등에서 중규모 이상의 단지가 입주 예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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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