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이닉스가 엘피다 법정관리 신청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80% 상승한 2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CLSA,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KB투자를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일본 반도체업체 엘피다가 법정관리를 신청해 국내 반도체 업체들에 호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신영증권은 엘피다 파산이 디램(DRAM) 산업 및 국내 DRAM 업체들에게는 대형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최대 수혜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각각 135만원과 38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최근 엘피다가 모바일 DRAM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