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삼성선물은 국채선물이 20일선 이하에서 매수우위의 관점이 유효한 것으로 전망했다.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28일 '31개월만의 역성장 가능' 보고서에서 "당면한 금리우호적 재료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1월 산업생산은 31개월만의 역성장이 예상돼 금리 우호적 재료로 꼽힌다. 1월 광공업생산은 수출감소와 설연휴, 소비위축 등의 반영으로 31개월만에 전년동월비 -3.7% 정도의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2월 소비자물가 역시 기저효과의 작용으로 3.2%(전년동월대비)의 비교적 안정된 물가상승세가 예상된다.
또한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외국인의 현저해진 매도 압력 약화등도 채권시장에 대해 우호적인 배경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도 기준금리를 절대레벨로 하는 레인지 장세다"라며 "레인지 상단에 재차 근접하는 흐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스 불확실성으로 美국채금리(10년물)가 1.9%대 초반으로 반락함에 따라 오늘 국채선물은 전일에 이어 추가강세가 예상된다"며 예상범위를 (165G3) 104.20 ~ 104.40pt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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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