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28일 LG패션에 대해 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 1000원을 유지했다.
정현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1년 투자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생산관리 및 비용 통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2년 실적은 매출 1조 6558억원(+17.4% YoY), 영업이익 1893억원(+32.6%)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브랜드 런칭과 매장 오픈이 집중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기존에 계획됐던 신규 브랜드 런칭을 연기하고 기존 브랜드의 라인 익스 텐션만 진행될 예정"이라며 "신규 매장 오픈도 전년대비 5% 수준으로 제한하고 매장 및 브랜드 효율성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 매장 정리,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전년대비 1.3% 상승한 OPM 11.4%를 달성할 것으로 정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한편, LG패션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K-IFRS 개별 기준으로 매출 4515억원(+23.3% YoY),
영업이익 561억원(-5.0%)을 기록했다.
이는 양호한 외형성장에도 투자에도 할인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하락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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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