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BS가 미디어법 개정으로 TV 광고 직접 판매의 우호적 환경이 조성 및 케이블TV에 대한 재전송 협상 진행 등에 따라 앞으로 투자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홍서진 애널리스트는 28일 "CJ 헬로비전이 최근 지상파와 재송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볼때 티브로드, C&M 등 여타 MSO들과의 협상도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전송 협상이 탄력적으로 이뤄지며 안정화되는 만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우리는 SBS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5만2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에 대해서는 그동안 CATV에 대한 재전송 협상 및 미디어법 영향의 불확실성이 우려로 부각됐다. 그러나, 미디어법 개정으로 TV광고 직접 판매의 우호적 산업 환경이 조성됐고, MSO 사업자들과 재전송 협상 역시 탄력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즉, 민영 지상파가 매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기존 의견을 강화하며, 저가 매수의 투자전략을 권고한다. 목표주가는 2012년 EPS 4,480원에 P/E target multiple 11.6배를 적용한 값이며, Implied P/B 1.6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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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