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닛산자동차의 최고경영자(CEO) 카를로스 곤(Carlos Ghosn)은 최근 엔화 약세가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에는 충분치 않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곤 사장이 이날 닛산기술센터 설립 30주년 행사에서 “일본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좀더 큰 폭의 엔화 평가절하가 필요하다”면서, "엔화 약세 추세는 올바르지만, 달러/엔의 적정환율은 90엔에서 100엔 사이 범위로 갈 길이 멀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곤 사장은 특히 “현재 엔화의 움직임은 장기적인 흐름의 일부분”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한때 81.60엔까지 오르면서 9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반락, 81엔 초반에서 등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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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