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기획재정부는 김동연 2차관 주재로 향후 5년간의 중기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2012~2016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작업반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작업반은 민간 전문가와 기획재정부 및 관계부처 국·과장급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
2012~ 2016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국내 경기전망 등 대내외 여건을 분석하 여 ‘13년 균형재정 달성 목표를 점검하고 재정건전성에 기반을 둔 향후 5년간 재정운용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급증하는 복지수요, 저출산․고령화 등 중장기 재정위험요인을 감안, 재정의 지속가능성 유지방안도 중요 이슈로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가동한 재정부 '복지TF'와 국가재정운용계획 작업반과의 연석회의도 개최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획은 사회 통합, 미래대비 투자 등 반드시 필요한 분야는 확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투자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일하는 복지’, ‘맞춤형 복지’ 등 재정원칙에 부합하는 과제들은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아울러 녹색성장, 서비스 산업 선진화, 신성장 동력 창출 등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확충에도 주력했다.
향후 작업반별 논의와 공개토론회(6월) 등을 거쳐 10월초 '2012~2016년 국가재정운용계획(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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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