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해태제과가 지난해 6월 일본 가루비와 함께 만든 합작사 해태-가루비는 감자스낵 '자가비'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일본 가루비에서 내놓은 자가비는 기존 둥글납작한 감자 스낵의 틀을 깬 막대 모양과 담백한 맛으로 연간 2000억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
자가비는 전체원료의 86%가 생감자로 구성돼 감자 본연의 단백한 맛을 그대로 재현한게 특징이다.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부장은 "해태-가루비의 자가비는 감자 스낵 중 맛에서는 단연 1등이라고 인정 받는 일본 자가비의 기술력을 국내에 그대로 도입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짧은 기간 내에 국내 감자 스낵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가비는 컵(40g, 1700원), 박스(90g, 3600원)용으로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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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