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10억달러 규모의 외화 공모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글로벌본드 발행을 위해 최근 BNP파리바,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등 6개 주관사를 선정했다.
채권 발행규모는 10억달러로 만기는 5~5년6개월 가량이며, 조달한 자금은 해외법인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발행시기는 확정되지 않았고 삼성전자 미국법인 달러채 발행일정을 고려해 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주체는 현대차 미국법인인 현대캐피탈 아메리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법인은 지난 1989년 현대차가 미국내 완성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 설립한 자동차금융회사로 지분 100%를 현대차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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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