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1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선거구획정 협상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24일 열릴 예정이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취소됐다.
이미 지난 22일부터 재외국민에 대한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됐고, 4ㆍ11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선거현장에서의 혼란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구획정 관련 법안 처리는 일단 3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정개특위는 이날 오전 공직선거관계법심사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구 조정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아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여야는 전날 밤늦게까지 물밑 접촉을 하며 이견 조율을 시도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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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