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휴켐스에 대해 "DNT공장 가동률 80%를 회복,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고 평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강신우 애널리스트)
-4분기 예상실적 매출액 -9.8% YoY, 영업이익 -69.2% YoY
-DNT공장 가동률 80%수준 회복, 최악의 시기는 지나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4분기 예상실적 매출액 -9.8% YoY, 영업이익 -69.2% YoY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47억원(-9.8% YoY, -8.1% QoQ), 영업이익 44억원(-69.2% YoY, -64.4% QoQ)으로 예상되며, 순이익은 45억원(-71.1% YoY, 배당공시에서 발표)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1) 전방산업 업황 부진 등으로 인해 하반기 DNT공장의 가동률 하락(DNT공장 가동률: 3Q11 누적가동률 69%, 연간 누적가동률 60%, 4Q11 분기개별가동률 50%), 2) 초안공장의 CAPA확장(5.3만톤→8.0만톤)으로 인한 가동률 하락, 3) 연말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및 시설투자(DNT공장 등)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때문이다.
=DNT공장 가동률 80%수준 회복, 최악의 시기는 지나
2011년 하반기 동사의 DNT공장 가동률이 떨어진 이유는 Bayer의 TDI 25만톤 증설로 인한 오버행이슈+경기부진으로 TDI의 고객사들이 재고를 비축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TDI를 생산하는 KPX화인케미칼의 가동률이 떨어졌으며, TDI의 원료인 DNT를 생산하는 동사의 가동률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DNT공장의 가동률이 2012년 2월 중순부터 80%수준으로 회복됨(4Q11 50%였음)에 따라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고 판단되며, 가동률 90%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MNB, 질산의 CAPA확장이 2011년 3분기 말 완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2012년 실적은 전년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휴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유지한다. 이유는 1) 2012년DNT, 질산, MNB 등의 CAPA 확장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2) 원재료-제품가격 연동제, 수요분석/고객사와의 장기 계약을 통한 CAPA확장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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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