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지난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편의점과 홈쇼핑 등 신채널 이익 개선 기대로 성장성이 주목된다고 내다봤다.
김경기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4분기는 전년동기대비 9.1% 성장한 5조 6000억원의 총매출액을 기록했다"며 "백화점과 카드사업이 부진했지만 편의점과 슈퍼 등 신채널에서 고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성장 가이던스는 15%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해외사업 성장률을 공격적으로 설정하고 편의점, 슈퍼마켓 등 신채널 성장률을 높게 책정한 것을 감안, 국내 할인점 성장률은 전년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는 할인점의 이익률 개선과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 신채널 이익 개선이 기대돼 올해에는 실적 모멘텀을 기대해 볼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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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