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달 화물 실적 부진은 춘절 효과에 따른 영향이라며 2월 화물실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민지 한화증권 연구원은 22일 "전날 주가가 6% 하락한 것은 유가상승과 화물실적 부진에 따른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며 "지난달 화물 실적의 부진은 작년 2월에 있었던 춘절효과가 올해 1월에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두달여 만에 30% 이상 상승한 주가가 전날 6.4% 하락한 점에 대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 우려와 1월 화물 실적 부진에 따른 걱정에서 기인한 것이란 분석이다.
또 김 연구원은 "지난달 화물 실적 부진이 주가 하락의 폭을 키웠으나 작년 2월 춘절효과가 올해 1월 반영된 것"이라며 "1월 화물실적 판단에 있어 2월 실적을 같이 고려할 것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1분기 실적 전망에는 변화가 없다며 기존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유지한다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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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