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우림기계는 올해 전년대비 36% 증가한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950억원, 157억원을 거둘 것"이라며 "두산 중국 공장 가동에 따른 굴삭기용 감속기 매출 확대, 북미 자원개발 수요 확대에 따른 산업용 감속기 매출 확대, 프로덕트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제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림기계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요인 4가지를 제시했다.
두산의 중국 유압부품 사업 확대에 힘입어 할증 거래 국면 진입, 매출다변화를 통해 건기부품업체로서 체질 개선, 대규모 설비 증설 성공에 따른 외형 성장, 쉐일가스 오일샌드 등 새로운 트렌드와 접점 유지 등이 그것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올해 예상되는 사상 최대 실적모멘텀과 기업가치 근본적 변화를 감안할 때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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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