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약속한 것과는 달리 금리 인상이 2014년 상반기에는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1월 서베이에 따르면, 연준의 첫번째 금리인상은 오는 2014년 2분기(중간값)에 실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서베이는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이들은 2014년 2분기에 연준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0~0.25%로 동결돼왔으며, 지난 달 연준은 오는 2014년말까지 초저금리 기조를 고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서베이에 따르면 딜러들은 올해 미국의 실업률(중간값)을 8.5%, 내년은 8.1%로 각각 예상했다. 지난달 미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실업률은 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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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